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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나의 일상으로의 초대"

그리는 시간을 따로 내어, 그려야 하는 대상이 존재하며,
그에대한 깊은 생각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라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내게 그림.그것은 자연스러움. 그저 일상이다.
생활 속의 일부분, 나의 일부처럼.



무언가를 보거나 생각해가며 그리다보면
그 속에 자신의 생각이 드러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내가 그리고자 하는 것은 드러내기위한
목적이 있는 그림은 아니다.

어떤 것이든지 붓을 들어 표현하고 그저 내 느낌을 그려낸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그려내는 것, 표현하는것,
작품화 되었을때의 기쁨 그것만을 즐긴다.
그 자체를 즐기고 무엇이든 어떤 재료든
내 느낌이나 대상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그려낼 뿐이다.

억지로 주제를 정하고, 재료와 방법을 정하여 표현하려는 것이 아니다.
작품으로 완성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드러내지는 것들이
적절히 조화되어 보여지는 것일 뿐이다.

펼쳐 보이지 않았을 뿐 작업 속에 몰두했던
수 많은 시간과 날들
결정체인 수많은 작품들

그리는 작업자체가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어떤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그릴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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