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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천일보 2008 개인전 관련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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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화가 박인숙·김옥수 개인전 15~22일  갤러리 진
조혁신기자
mrpen@
그리움은 풍경이 되고
정물은 생명력을 얻다
서양화가 박인숙, 김옥수 화백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갤러리 진(인천 남동구 구월동)에서 각각 개인전을 연다. 박인숙 화백과 김옥수 화백의 개인전은 같은 기간 동안 동일한 갤러리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2인전 성격을 띠고 있으나 갤러리 공간을 나눠 각각의 독립성을 부여하고, 작가들의 개성 역시 뚜렷하기 때문에 독립적인 개인전으로 보는 것이 무방하다.

 
<소녀의 꿈>
향토적 정취 현대적 재해석


박인숙 화백은 우리나라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인 고(故) 박수근의 딸로 유명하다.

박 화백은 이번 개인전이 여덟 번째인데, 그 동안 우리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작품을 발표해왔다. 이번 개인전에서도 그는 향토적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녀의 꿈>, <어머니>, <그리움>, <고향>, <엄마따라> 등 작품 13점을 선보인다.

박 화백의 작품의 특징을 꼽으라면 작품에서 한국인의 원초적인 고향의식, 토속적 정서가 풍기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농촌의 삶을 추억하고 있는 그림들이지만 박 화백이 정감있게 그려낸 작품은 지금의 농촌에서도 볼 수만 있을 것같은 느낌을 준다.

몽환적이고 환상적일 일련의 작품들은 작가의 내면의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박 화백은 "살아오면서 우리 마음 속에 떠오르는 그리운 대상, 복잡하게 살아온 삶의 과정에서 못느꼈던 여유, 동심, 서로 속삭여보는 교감 등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환타지적 자유로운 붓터치


김옥수 화백은 이번 전시가 세 번째 개인전이다. 연륜에 비해 개인전 경력이 짧을 수도 있겠지만 화단에서의 경력은 화려하며 작품 활동도 왕성하게 해온 작가다.

1990년 청조회전을 시작으로, 한국미술협회전, 한일미술교류전, 서울국제미술박람회 등 수십회의 단체전과 초대전, 국제교류전에 참가해왔다.

이번 전시에서 김 화백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소한 사물들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정물화인 , 등 작품 13점을 선보인다.

김옥수 화백의 작업 스타일은 흔히 간과하기 쉬운 일상적인 사물들에 환상적인 색감과 자유분방한 붓터치로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김 화백의 작품은 환타지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다. 아마 선과 면으로 구성된 사물들이 음악의 선율과도 같은 작가의 자유로운 선의 움직임으로 재구성됐기 때문일 것이다.

김 화백은 "내 주관과 사고를 바탕으로 정물과 사물을 재구성한다. 작업을 할 때 이슈화, 주류화된 그림이 아니라 행복하며 밝고 환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032-437-3873

/조혁신기자 blog.itimes.co.kr/m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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